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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차 7급 공무원, 장주사입니다.
글 순 서
유페이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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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원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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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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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.담.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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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시작하며
저를 소개합니다
나의 첫 공무원 생활
차가운 국회의사당 복도 바닥
지금과는 달랐던 조직 문화
엄청 꼼꼼하고, 일에 철저했던 과장님 (힘들었어요 ㅜㅜ)
5분을 위해 필요했던 8시간의 노력
나와 동갑내기 물품이 아직도 현역으로?
준예산 편성의 위기
첫 대민 지원의 기억, 2005년 양양 산불
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?
전쟁 같은 국정감사 준비
첫 직장을 떠나다
두 번째 공무원 생활의 시작
좋은 선배, 좋은 고참의 표본을 보다
침수 피해 현장으로의 첫 출동
쌓여가는 경험치
버라이어티한 당직실의 밤
첫 시설 안전 점검의 기억
첫 발령 후, 7개월 만에 경험한 인사이동
새로운 업무와의 만남
처음 잡혀본 멱살, 소심한 복수
팀장님 업무가 나에게
공직 생활 중 처음으로 경찰 수사를 받다 (첫 번째 출석)
밤을 새우며 준비한 수사 대응자료 (두 번째 출석)
예상치 못한 세 번째 소환, 빌런은 팀장이었다
최고 멘토와의 만남
최일선의 민원 현장
급한 용변은 제발 화장실에서... (많이 더러운 이야기)
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된 적십자회비 고지서
동(洞)의 가장 큰 행사, 겨울철 김장 담그기
시장님의 연두 방문 행사 때 주차 자리 확보하기
눈 오는 밤, 잔잔한 음악과 함께하는 제설작업
무서운 공공근로 참여자
사연 많고, 탈도 많은 사회복무요원들(공익근무요원)
동 선거관리위원회 서기가 되다
우리 시 최고 빌런과의 싸움 (만나서 재수 없었고, 다시는 보지 말자)
잊을 수 없는 2014. 04. 16.
내가 비서실로 간다고?
시청 어린이집과의 첫 인연
역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찾아온다
단골손님, 그리고 JS라 부르는 악성 민원들
2010년 태풍 곤파스와 2012년 태풍 덴빈
통장님들의 아이돌? (미안합니다. 여기는 자랑하는 코너입니다.)
Mission : 시청 어린이집을 지켜라!
어릴 적 나의 꿈을 이뤄 준 직장 동호회 밴드
대상포진과 안면마비
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으로의 파견
처음 만나본 불법사채업자
방검복을 입고, 3단봉을 챙기던 날
DVD방의 커플들
구속적부심사를 위해 법원에 가다
난 축산물 가공 공장이 싫었다
새로움이 가득했던 특사경 근무
누구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. 단, 무엇을 위해서인지는 모두 다르다.
코로나19
처음 느껴 본 좌천의 기억
아이 친구의 얼굴과 이름을 알게 해준 육아휴직
휴직 끝. 근무 시작
이 글을 마치며
2004년 처음 공무원 임용 후, 그간 있었던 많은 사건 사고를 경쾌하게 담아낸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